언론매체의 성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05.01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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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보수적 성향의 신문
1) 조선일보
2) 동아일보
3) 중앙일보
2. 진보적 성향의 신문
1) 한겨레신문
2) 경향신문
3. 지상파 3사 : KBS, MBC, SBS, YTN
4. 언론보도 사례 비교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일상의 뉴스 및 시사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주된 매체는 신문과 방송 매체이다. 물론 신문, TV, 라디오, 인터넷 4대 매체 부분의 영향력 점유율을 산출해 보았을 때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아직도 신문 및 방오늘날 송 매체가 갖는 영향력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정보를 획득하는데 있어 아직도 신문 및 방송 매체가 갖는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는 정보를 획득 할 때 그 신문사나 방송사의 성향에 대해 파악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같은 사건이라도 각각의 신문사나 방송사 별로 성향에 따라서 전혀 다른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향에 따라서 현실과 왜곡된 기사를 실기도 하는데, 각각의 신문사와 방송사의 성향을 알고서 정보를 획득하게 되면 현실에 대한 왜곡 없이 올바른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신문사와 방송사의 성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까?
<중 략>
Ⅱ. 본론
1. 보수적 성향의 신문(기재 순서대로 보수성향이 뚜렷)
1) 조선일보 : 조선일보는 보수신문 중 강도가 최상위로서 한국 기자협회 언론인 대상 여론조사 결과 신뢰도는 6위지만 구독률이 가장 높은만큼 언론장악력도 뛰어나고 영향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문사이다. 주식구조는 가족 소유 주식 형태로 방씨 일가가 총 주식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방씨일가에서 조선일보를 처음으로 구입한 방음모가 일제 강점기때 친일 행위를 하던 친일파였기 때문에 조선일보에는 상당히 친일적 논조가 섞여 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 친일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친일파에 대한 처단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선일보는 친미적 논조의 기사도 많다. 이런 친일적 친미적 논조이외에도 대내적 경향을 보면 보수적 성향이 매우 강한 신문임을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정부 인사 중에서 개혁적이다 싶은 인사들에게 색깔논쟁을 일으켰었고 진보적 성향의 기사는 거의 조그마한 칼럼 수준 등으로 기사를 실는 배열 방식을 보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06/2009080600129.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369650.html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ID=2009071400086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5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