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7.01.30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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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적인 경제학자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 라는 책을 읽고 서평 하는 것을 과제로 받고 막막한 생각부터 들었다. 언젠가 지나가면서 한번 본 적이 있는 부의 미래는 아주 두꺼운 책이었고, 더군다나 공대생인 나에게 경제 쪽은 전혀 관심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조차도 들어본 앨빈 토플러라는 이름. 이 책에 조금은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 책의 시작은 먼저 ‘부’의 정의를 말해준다. 보통 ‘부’라 하면 바로 돈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에 의하면 ‘부와 돈은 동의어가 아니다. 잘못된 인식이 만연되어 있기는 하지만 돈은 여러 가지 부의 증거 혹은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하다.’ 라고 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 책에서 미래에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미래학자 다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현대 사회의 부는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현재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부’가 시간과 공간, 지식과 어울려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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