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퇴계와 율곡의 성리학의 이해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역사상 아주 중요한 분들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보시면 될듯..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조선시대 성리학의 주된 학문적 의미는, 이기(理氣)의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나 인간의 생성과 구조를 해명하는 본체론(本體論)과, 이를 근거로 하여 인간의 본성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참된 도리를 밝히려는 인성론(人性論)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과 같은 인성론에 대한 탐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성리학을 살펴보기 전에 이황과 기고봉이 벌였던 사단칠정 논쟁에 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율곡의 성리학이 고봉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견해에 입각해서 요구되는 부분이며,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차 밝힐 것이다. 그렇다면 우선 사단칠정 논쟁의 핵심 쟁점에 대해 알아본 이후, 이황과 이이가 한국 사상에 빛나는 한 영역을 형성하게 한 그들의 성리학에 대한 입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本論
고봉은 당대의 석학인 퇴계와 벌인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으로 유명하다. 사단(仁의 측은지심, 義의 수오지심, 禮의 사양지심, 智의 시비지심)은 선한 마음의 이성(理性)을 가리키고, 칠정(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 喜·怒·哀·樂·愛·惡·慾)은 인간의 본능적 감정(感情)을 가리킨다. 여기서 퇴계는 사단이 이(理)에서 발생하고, 칠정은 기(氣)에서 발생한다고 보았다. 즉 사단과 칠정, 이와 기를 서로 혼합시킬 수 없고(不雜), 따로 분리시켜 보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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