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모음변화의 사적인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3.05.23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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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모음의 시대적 구분(고대영어~현대영어)
2. 본론- 대모음전이를 통해 고찰한 모음의 변화
3. 결론- 현재의 영어
본문내용
우리들은 모여서 놀거나, 싸우거나, 애인과 연예하거나, 기타 모든 일을 하든지 간에 우리들은 말을 한다. 우리는 우리가 활동하는 상황의 한 순간이라도 거의 말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심지어 꿈속에서도 우리는 잠꼬대를 한다. 다른 어떤 속성보다도 언어란 것은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더 잘 구별지어준다. 이렇듯 우리는 ‘언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들이 현재 쓰고 있는 언어들, 그것은 지금 우리들만의 소산이 아니다. 과거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변천해 온 결과물이며, 그것이 또한 언어의 특성중의 하나라 하겠다. 그렇다면 언어는 왜 변하는가? 외적⋅내적 요인과 집단⋅개인의 요인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언어가 어떻게, 왜? 변하는지 정확히 알 길이 없으며 정확히 아는 사람도 없다. 우리가 영어사의 Grimm's Law나 Verner's Law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단지 어떤 언어의 규칙성을 발견했을 뿐이지, 그것이 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설명할 방도가 없다.
어떤 변화는 개인 화자에게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어떤 화자가 새 단어를 습득할 때 그 화자는 그것을 점차적으로 습득하는 것은 아니다. 새 규칙이 그의 문법 속에 흡수될 때에도 그 규칙은 그의 문법 속에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