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사에 대해서

소개글

방대한 자료로 교사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현실에서의 교사모습과 영화에서 보는 교사의 모습
책,시, 만화,등 각 방면에서의 교사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신문과 칼럼등에서 소개된 글들도 모아 봤습니다.

22페이지에 다다른 방대한 자료이며 칼라 그림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ps : 공주대 학생들은 2003년 2학기 이후에나 받으세요..

목차

1. 신문기사 및 칼럼
1) 다단계판매 교원 무더기 적발
2) 교수-교사 마약조직 적발
3) 가출학생 허물 감싸는 ꡐ시인선생님ꡑ
4)ꡐ교단 지킴이ꡑ참스승의 땀과 눈물
5) 어린이 6명 성폭행 베트남 교사 총살형
6) 씁쓸한 `스승존경 결의대회`
7) 교사엔 도덕적 잣대 더 엄격
8) 학생․학부모ꡒ교사자질 못믿어ꡓ 교사평가제 찬성 50%>
9) 교사 氣살려야 교육 바로서
10) 체벌 교사에 유죄 판결
11) `담임 고의적 냉대` 첫소송
12) 시론>교육부총리의 조건
13) 포럼>교육개혁, 교사에 맡겨야

2. 소설, 영화, 시
1)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1989/ 피터 워어/ 미
홀랜드 오퍼스
언제나 마음은 태양
2) 시
교사의 기도
3) 소설
선생님, 나의 선생님
나머지 학교
가브리엘 루아의 '내생애의 아이들'

3. 만화 (광수 생각)

본문내용

1. 신문기사 및 칼럼

<다단계판매 교원 무더기 적발> /문화일보/ 2002.04.26

다단계 판매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에게 회원가입을 강요하거나 수업을 소홀히 한 교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시내 초, 중․고교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다단계 판매원으로 영업활동을 한 교직원 73명(공립 56명, 사립 17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 가운데 18명은 조사를 받는 도중 사직원을 제출했으며, 18명에 대해서는 영리업무를 금지한 국가 공무원법 위반 등의 사유로 징계위원회에 징계(중징계 8명, 경징계 10명)를 요구하고 사유가 경미한 37명은 경고 조치했다.
조사결과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동료 교원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회원 가입과 물품 구매를 종용하고 심지어 제품설명회나 공로해외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수업에 차질을 빚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시내 H고교 이모(남.44) 교사는 7년2개월간 다단계 판매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교사들을 하위 판매원으로 등록시켜 월 평균 9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또 S초등학교 유모(여.34) 교사는 역시 교사였던 남편과 함께 5년8개월간 다단계판매원으로 종사하면서 ꡒ호주에 사는 시동생이 결혼한다ꡓ는 핑계를 대고 휴가를 낸 뒤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H초등학교 공모(여.40) 교사도 지난 2001년 학기 중 허위로 병가를 낸 뒤 다단계판매회사가 제공한 호주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등 수업을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ꡒ공무원의 영리업무는 명백히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교원의 경우 특히 수업차질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단계 판매행위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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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교사 마약조직 적발> /문화일보/2002.05.09

대학교수와 외국인이 낀 신종마약 엑스터시와 해시시등 대규모 공급․유통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마약을 유통시킨 총공급책 S대 영어과 K(42․미국인)교수와 같은 대학 교수인 중간공급책 M(36)씨, S초등학교 영어교사 T(30)씨 등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복용한 이모(20․Y대 2학년)씨 등 모두 13명을 구속하고, 고모(18․K대 2학년)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