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국가론
- 최초 등록일
- 2013.04.2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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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고대사 시간에 A+ 맞은 에세이입니다.
교수님이 짧은 분량을 원하셔서 길게 쓰지 않았지만, 국가론의 방대한 내용을 2p안에 대략적으로나마 살펴볼 수 있게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수업이라면, 어디다 내든 A+ 맞을 만한 레폿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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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의 끊임없는 이상 사회 추구에 대한 해답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영국의 철학자·수학자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호논리학(수학적 논리학)의 대성자 중 한 사람이다.
의 “모든 철학은 플라톤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말이나 로티(Richard Rorty) 서구철학사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실용주의인 신실용주의를 제창한 석학
의 “서양 정신의 생각 전체를 최초로 생각해낸 사람”이라는 말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서양 철학에서 플라톤이 가지는 위치란 어마어마하다. 플라톤은 기존의 학자들이 아르케 그리스 초기 자연 철학에서, 만물을 지배하는 우주의 근본 원리. 만물이 나오고 다시 되돌아가는 만물의 근원이 되는 물질로, 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존재론의 제일 원리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를 인간 외에서 찾으려는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 자체에서 아르케를 찾으려 했다. 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같은 획기적이며 근본적인 관점의 전환이며, 이후의 서양 철학이라는 거대한 나무에 뿌리와 같이 밑바탕이 되었다.
그의 필생의 역작이자 인류에게 있어서 위대한 산물이기도 한 『국가』는 그것이 창조된 지 2300여 년이 지났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서양 철학의 가장 위대한 작품 중의 하나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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