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론 7장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3.0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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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의 국가론 7장 '이상국가' 요약 및 감상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철인정치의 이야기를 끝낸 소크라테스는 동굴과 죄수를 예로 들어 교육 및 교육 부족의 성향을 설명한다. 우선, 소크라테스는 글라우콘에게 사람들이 태양의 빛을 향해 열려 있는 기다란 입구를 가진 동굴과 같은 지하 거처에서 어려서부터 손발과 목까지 묶여 앞만 내다볼 수밖에 없는 상태를 상상하라고 하였다.
<중 략>
요약해서 말해, 소크라테스는 선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동굴의 비유를 통해 이데아를 드러냈다. 즉, 교육이란 동굴 안의 그림자들을 뒤로하고 빛이 비치는 쪽으로 향해 그 세계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들을 이끌어줄 사람은 동굴로 돌아가 그곳의 통치자가 되어야 하며, 수학 공부를 강조했고, 수학의 여러 교과목을 차례로 분석했다. 나는 학창시절 사칙연산 이외의 수학 공부를 하는 것에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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