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론 6장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3.0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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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의 국가론 6장 '철인정치' 요약 및 감상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철학자와 철학자가 아닌 사람에 대한 구별을 끝낸 소크라테스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중 어느 쪽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겠는가를 따져본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이란 선천적으로 기억력이 좋고 이해력이 빠르며 도량이 넓고 우아한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고서는 배울 수 없는 학문이며..
<중 략>
‘국가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논의를 통해 수호자의 자질을 갖춘 철학자의 품성과 그들이 타락할 수밖에 없던 현실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정의, 철학의 주제 및 선에 대한 태양과 선분의 비유를 알아보았다. "최선의 소질을 갖고 태어난 자가 나쁜 교육을 받으면 평범한 자보다 훨씬 더 고약해지는 법이라네."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교육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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