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들
- 최초 등록일
- 2011.10.13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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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들
목차
Ⅰ.인성(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1.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구축이 중요하다
가. 학생과 학부모와의 개인 상담의 시간을 늘려라
나. 학생 개개인에게 칭찬 한마디를 해라
다. 학생들에게 인격모독은 하지 말도록
2. 분명한 신앙관이 있는 교사
3. 교사에게도 교사다운 복장 강조
가. 생활지도
나. 금연캠페인
Ⅱ. 교과(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1. 수준별 교육
2. 창의적 교육
가. Enfield Public School 나. 학부모 공개수업 및 교사들의 연구수업
3. 도덕과 예체능을 살린 교육
Ⅲ. 신앙(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것)
1. 채플 수업 및 예배
2. 종교 교과수업
Ⅳ. 책 소개(교수들이 읽으면 가슴이 뜨끔해질 책)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성
* 교직원 주지사항 (교장 교감 선생님의 가르침 -> 교사)
1)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구축이 중요하다.
학교라는 공간은 단순히 가르치고 그 가르침을 받는 것뿐만이 아니라 서로관의 신뢰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1달간 교육실습(이경은)을 통해 한국삼육고등학교 한기태
교감 선생님께서는 아침 교직원 회의 때 늘 사람의 진실한 관계를 강조하셨다.
그러면서 정채봉시인의 만남이라는 시에서 교사와 학생과의 만남을 “손수건 같은 만남”
이 되라고 하셨다.
만남- 정채봉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가. 학생과 학부모와의 개인상담의 시간을 늘려라.
참고 자료
http://www.naeil.com/news/Local_ViewNews_n.asp?bulyooid=1&nnum=545049
( 수준별 이동 수업에 관련된 긍정적인 기사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696831&cp=nv
( 설문조사; 사교육의 여전한 위력 )
http://blog.naver.com/fla5557?Redirect=Log&logNo=20105269546
(Enfield School에 관련된 자료)
(한겨레신문기사-예체능,도덕교육의 무너지는실태)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423105.html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0/05/03/201005030500061/201005030500061_2.html
( 교수들이 읽으면 가슴이 뜨끔해질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