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교육사상
- 최초 등록일
- 2002.09.25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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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 교육사상 분석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먼저 그의 교육사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을 보면서 이 과제를 진행해 나가 보겠다. "가장 현명하다는 학자들도 어른이 알아야 할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왔지 어린이가 학습할 상태란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다. 그들은 항상 어린이를 어른 속에서 찾으려 했을 뿐 어른이 되기 전의 어린이가 어떤 것인지는 생각하지 않는 다." 그가 전념하고 있는 7문제인 것이다. 그는 이 말을 통해서 책의 전체 내용을 대변하는 거 같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교육을, 어린이의 정신적 발달과정에 따라 몇 개의 단계로 구분해서 교육해야 한다고 하며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에밀」의 첫머리 "이 세상 만물은 창조자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 와서 타락한다." 자연인이 사람의 손에 양육되고 그들과 어울릴 때 타락하게 된다고 질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절 속에 나오는 사람들은 도시인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루소는 도시를 하수구와 같은 더럽고 타락한 곳으로 보기 때문이다. 「에밀」이라는 책이 어느 사려 깊은 착한 어머니(루소가 기거한 일이 있는 슈농소 성의 슈농소 부인)에게 기쁨을 주기 위하여 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최초의 교육이 여성의 일이라는 점에서 그의 이 책은 어머니의 아동에 대한 교육의 한 제시점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