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다고지
- 최초 등록일
- 2010.10.20
- 최종 저작일
- 2010.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구가톨릭대학교 북리뷰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내용 요약)
Ⅲ. 결 론.(나의 생각)
본문내용
Ⅰ. 서 론.
※ 먼저 주제목과 본문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프레이리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인간 해방임을 알리고 이를 실천에 옮긴 20세기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1968년에 출간 된 ‘페다고지’는 제 3세계 민중교육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맹 퇴치 교육을 통해 전세계의 피억압 민중 스스로가 사회적 정치적 자각을 얻을 수 있도록 힘썼다. 1963년 브라질 국립문맹퇴치 프로그램의 책임자가 되었지만, 1964년 군사정권이 들어서자 투옥되었다가 석방된 후 칠레로 망명하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문맹퇴치 교육에 앞장섰으며, 후에 전세계 28개 대학에서 명예 교수를 지냈다. 그는 ‘페다고지’에서 전통적 교육 (은행예금식 교육) 의 수동적 성격이 억압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러한 주입식 교육보다 ‘문제제기식’의 교육을 해야한다고 역설하였다. 페다고지라는 책은 다소 읽기 거북하고, 문법적으로 상당히 난이도 높은 도서이므로 대학생의 북리뷰라고는 하지만, 참 어려웠다. 이제 페다고지에 대해서 파악해 보기로 하자.
Ⅱ. 본 론. (내용 요약)
ⅰ) 억압과 억압자, 피억압자, 해방, 그리고 그들을 위한 교육
과거 인간의 인간화와 비인간화는 모두 가능하다. 당연히 인간화가 인간의 사명이지만, 억누르는자의 부정과 폭력은 인간화를 짓밟는다. 이러한 과정은 억누르는자, 억눌린자를 모두 비인간화가 되게 한다. 이에 따라 억눌린자들은 투쟁하게 되고 억누르는자들은 이 투쟁을 막기 위해 부당한 사회 질서를 사용하여 거짓 관용을 양산하게 된다. 따라서 인간해방을 위한 실천 (praxis)과 깨달음을 통해서 인간성을 쟁취해야한다. 억압상황을 번혁시키려면 원인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사전 “파울루 프레이히” 인물검색 인용
http://blog.naver.com/ngladduck?Redirect=Log&logNo=20087526472 진보교육 : 교육으로 세상읽기
블로그글 참고
http://blog.naver.com/a1aa1aaa1?Redirect=Log&logNo=61218906 이슬림의 실천하는 하루 - 3장 내용요약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