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페다고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2.10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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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 1장 및 느낀점
2. 제 2장 및 느낀점
3. 제 3장, 제 4장 및 느낀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그냥 하던 대로 해~”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비판적 사고의식을 억압당하며 자라 온 사회인들은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부감을 가진다. 지금의 사회 구조에서 ‘창의적’인 사람은 귀찮게만 느껴지기 마련이다. 당신도 그렇게 길들어 있다면 주어진 지시에만 따르는 생활이 제법 편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누가누가 책을 더 잘 외우나’. ‘누가누가 말을 가장 잘 듣나’의 교육방식이 계속된다면 우리 사회는 과연 발전할 수 있을까? <페다고지>에서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Ⅱ. 본론
1. 제1장
제 1장에서는 피억압자와 억압자, 인간화와 비인간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비인간화는 더 완전한 인간성을 찾으려는 소명의 왜곡이므로, 조만간 피억압자로 하여금 그런 상태를 만든 자(즉, 억압자)에 대한 투쟁에 나서게 한다. 이 투쟁의 초기 단계에 피억압자는 해방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대신 ‘아류 억압자’가 되려 애쓴다. 그들에게 인간성의 모델은 억압자이므로, 인간이 된다는 것은 곧 억압자가 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줄곧 ‘억압’이라는 단어를 내 안의 무의식을 억누르는 심리학적 의미로만 생각했었다. ‘저 사람이(집단이) 나를 억압한다.‘고 좀처럼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억압자와 피억압자라는 관계를 흥미있게 읽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