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광고비교, 좋은광고와 나쁜 광고
- 최초 등록일
- 2010.07.29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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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 광고비교, 좋은광고와 나쁜 광고
목차
1. 비교 대상
- 올림푸스 PEN
`블랙을 버려라
본문내용
2. 선정 이유.
- 내가 생각한 광고는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전달하는 메시지 내용의 핵심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의 끄덕거림과 공감을 끌어내서 판매로 연결시켜야 한다. 목적을 얼마마큼 잘 전달하느냐, 광고가 하고싶은 말을 얼마만큼 잘 나타내느냐는 광고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광고는 독창성과 목적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목적만을 전달해서도 안된다. 요즘같이 예술적인 광고가 많은 요즘 목적성과 독창성이 같이 공존해야 한다. 나는 똑같은 제품의 두가지 광고에 대해 비교하려고 한다. 광고에는 독특하고 일관된 컨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PEN의 광고는 적절하다. 두가지 광고는 같으면서 많이 다르다. 우선 나는 좋은광고로 ‘블랙을 버려라’를 선택했고, 나쁜광고로는 ‘거울을 버려라’라는 광고를 선택했다. 우선 ‘블랙을 버려라’는 예술적 광고만 추구하는 요즘, 예술적이면서 본 광고가 해야할 말을 간단하고 쉽게 보여준다. 광고의 목적을 독창성 있게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나쁜광고로 ‘거울을버려라’를 선택하였다. 광고의 의미에서의 효과성과 전달성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은 광고여서 선정해보았다.
② 광고묘사
< 거울을 버리다. >
- 금발의 아름다운 여성이 등장하고 격정적인 클래식 음악이 흐른다. 극도로 절제된 움직임으로 자신 앞에 있는 거대한 거울의 벽을 만져보고 살펴보는 모델의 눈빛에서는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힘차게 거울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 모델, 마치 그 동안 자신을 단단하게 구속해 온 벽이었던 것처럼 힘껏 자신의 몸을 던져 거울벽을 깨뜨리며 광고의 카피는 시작된다. 거울을 버리다 For the Love of Style 올림푸스 PEN(펜) 이라는 카피로 광고는 끝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