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광고와 나쁜광고
- 최초 등록일
- 2010.06.15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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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광고와 나쁜광고
목차
1) 좋은 광고 - ‘캐논 IXUS 진짜에겐 진짜를` 시리즈.
2) 나쁜 광고 - 치킨 매니아
본문내용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가르는 기준에는 여러 시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시점들을 관통하는 공통된 사항은 ‘광고란 정해진 대상에 목적을 갖고 보여주는 제작물’ 이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공통된 사항을 기본으로 1. 광고 목적을 분석하고 2. 목적, 목표가 명확히 전달되는가를 검토하고 3. 독창적이고, 독특한지 4. 제품, 브랜드와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를 선정하여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1) 좋은 광고 - ‘캐논 IXUS 진짜에겐 진짜를` 시리즈.
‘캐논 IXUS 진짜에겐 진짜를` 시리즈를 좋은 광고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시리즈라는 자체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현대의 복잡한 광고 상황에서 단 편으로 끝나는 광고 보다는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기억되기가 용이합니다. 15초 내지 30초가 아닌 지난 광고까지 이어져 오는 이월효과를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메시지의 명확성 측면에서 돋보입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캐논 익서스의 타 카메라 대비 기능적인 우수성과 전문성을 알리는 데에 있는데 한 번에 한 가지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함으로써,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캐논 광고 특유의 강렬한 현악 사운드와 정적인,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듯한 영상과 카피, 마지막 장면의 빨간 카메라 불빛은 일관성 있고 조화롭게 표현되어 독창성을 살렸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