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구원자 쉰들러 리스트
- 최초 등록일
- 2009.04.28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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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에 관한 생각위주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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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태인의 구원자 ‘쉰들러 리스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문학가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하기 위해서……’ 라고 정의하였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것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요 조건이라는 말이다. 오스카 쉰들러는 이런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한 사람이었다.
1993년 세계적인 영화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쉰들러 리스트’ 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쉰들러 리스트는 세계 2차 대전 나치스의 아우슈비츠(Auschwitz)수용소에서 오스카 쉰들러가 구원했던 1200명의 유태인 명단을 지칭하는 것이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은 민족성 강화를 위해 우성학에 입각한 아리아인 우월주의를 강조 타민족에 대한 특히, 많은 강제 수용소를 건립 유태인 제거 작업을 하였다.
성공을 위하여 나치스에 협력하여 군수사업을 시작한 쉰들러는 유태인 탄압을 이용, 유태인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부를 축척하였다.
그러나 독일 나치에 의한 유태인의 학살에 이제껏 모은 전재산으로 자신의 위협을 무릅쓰고, 나치로부터 유태인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쉰들러 리스트를 작성 아우슈비츠(Auschwitz)에서 유태인 1200여명의 생명을 구원하였다.
흑백의 다큐멘터리로 보여지던 유태인 학살 장면, 아무런 죄책감없이 수용소의 유태인을 향해 사냥하듯 총을 쏘는 독일군 장교 아몬 구스의 모습은 지옥의 모습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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