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문학사적 의의

등록일 1999.10.12 한글 (hwp) | 6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내가 이광수를 처음으로 알게된때는 아마도 국민학교 시절이었을 것이다.
그 당시 광복절 특집으로 이광수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꾸며서 방송을 해주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인상 깊은 장면이 하나 있었다. 그 장면은 바로 이것이다.

하얀 한복을 입고 안경을 낀 이광수가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갑자기 등불이 흔들리며 칼을 든 검은 복면의 사나이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복면의 사나이는 말한다. "민족의 배신자!! 내가 민족의 이름으로 너를 처단하겠다." 그러나 이광수는 미동도 하지 않고 책에만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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