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에피쿠로스 학파의 행복한 삶알렉산더 대왕이 사망한 후부터 중세 기독교 시대의 시작까지의 시대를 우리는 헬레니즘의 시대라고 부르며 이 시기에 중요한 윤리설, 즉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윤리설이 등장하였다. 이 시기의 사상은 전문적인 학파의 영역을 넘어서서 ..
고통도 불안도 없는 이러한 절대적 평온함을 가리켜 에피쿠로스는 아타락시아(ataraxia)라고 칭했다. 4) 죽음과 신 사람들은 항상 죽음의 고통을 두려워하였다. ... 곧 행복은 마음의 안과 밖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고통도 불안도 없는 절대적 평온함을 에피쿠로스는 아타락시아(ataraxia)라 하였다. ...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아타락시아와 스토아학파의 주장은 전혀 맞지가 않는데 고대의 말기에 이르러서도, 사람들이 소문을 지어내는데 대담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것은 어떤 근거 있는 말이라고
회의주의의 아타락시아 ? 회의주의가 다른 이들의 생각을 비판만 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 ? 아타락시아: 내적 평정 ? 수정된 형태의 회의주의 ? 과학자들의 예 ... 아타락시아: 현실적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마음이평화로운 상태 4. 누가 아는가? - 회의주의 ? 회의주의란? ? 우리는 진리를 알 수 없다. ? ... 아타락시아(ataraxia)의 추구 ? 고통은 개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크게 달라짐 ? 외적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마음의 자유를 얻으려 함 ? 스토아학파와 같은 부분 ?
그런 의미에서 에피쿠로스는 어떠한 불안감도 극대한 쾌락도 없는 평온한 ‘아타락시아’를 최고 가치로 친다. ... 이렇게 참된 쾌락을 추구하다 보면 정신의 고통과 불안 그리고 모든 종류의 광기가 제거되고 고통도 불안도 없는 절대적 평온인 아타락시아(ataraxia)를 이룩하게 된다.
아타락시아는 영어로는 tranquillity로, 우리말로는 평정심으로 번역된다. 에피쿠로스학파에서는 헤도네(hedone))를 통해 아타락시아에 이른다. ... 우리가 인생의 모든 기간을 통하여 쾌락의 양이 고통의 양보다 많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에도 산란되지 않는 안정된 마음, 즉 아타락시아(Ataraxia)가 필요하다.
못해서 나오는 감정들 -> 자연의 섭리에 따른 것이므로 소용없는 것 에피쿠로스와 에픽테투스의 공통점 - 감정을 억누르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것 ->에피쿠로스 : 쾌락을 추구 : 아타락시아 ... 원자론을 신봉하여 유래함 : 영혼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세가 없기에 현 세상에서 가능한 한 많은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는 주장 - 단순한 육체적 쾌락이 아닌 마음의 평온을 유지 : 아타락시아가
지속적 쾌락을 강조 ④ 바람직한 삶의 가치와 행복의 실현은 마음의 평온 상태[아타락시아(ataraxia)]임 ⑤ 감각적인 충동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기와 절제있는 생활을 함 [‘고통이 ... 없는 것 자체가 쾌락’] ⑥ 플라톤의 4주덕 수용 -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해방, 행위의 정당한 판별, 검소한 생활 ⑦ 영국의 경험론과 공리주의에 영향을 줌 ※ 아타락시아(atarax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