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아타락시아를 방해하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말라고도 하였다. ... 에피쿠로스는 인생 철학으로, 마음에 불안이 없고 몸에 고통이 없는 평온한 상태인 아타락시아를 추구한다. ... 이는 에피쿠로스의 아타락시아 주장이 유물론적 관점을 벗어나는 것이 아닌, 유물론이 쾌락의 원리, 행복의 원리가 되는 이유이다.
규정 아파테이아-정신적 쾌락 아타락시아- 육체적 쾌락 의 구분은 약간 거칠지만 틀리지는 않다고 한다. 2.현대의, 윤리설 ①생철학 ? ... 능동적 쾌락과 수동적 쾌락으로 나누고,전자는 고통이 뒤 따르는 쾌락으로 후자는 고통이 뒤따르지 않는 쾌락으로 구분.나아가 그는 이러한 수동적 쾌락에 따라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아타락시아라고
* 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와 에피쿠로스학파의 아타락시아의 비교 헬레니즘(Hellenism) 시대에는, 한편으로는 개인적 안심 입명을 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 시민주의를 표방하는 ... 그에게 있어서 진정한 쾌락이란 외부로부터 괴로움을 받지 않고 마음의 동요를 제거 했을때 얻는 즐거움을 가리키는 아타락시아(ataraxia)였고, 그것이 삶의 궁극적 목표였던 것이다.
에피쿠로스학파는 ‘아타락시아’를 강조하였다. ... 이 과정에서 스토아 학파의 아파테이아를 설명할 것이며 에피쿠로스 학파의 아타락시아를 설명할 것이다. ... 즉, 아타락시아의 경지에 올라야 한다. 2.3 스토아 학파 스토아학파는 제논에 의해 창시되어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했는 특히 후기 스토아학파로 불리는 로마의 에픽테토스, 아우렐리우스
타락하고 싶어’를 연상해 아타락시아. 전혀 이론적 근거와 배경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연상법은 시험을 칠 때 강력한 기억력을 발휘한다. ... 윤리과목에서 스토아 학파의 아파테이아와 에피쿠로스 학파의 아타락시아와 관련된 파트를 배우는 시간이 기억이 난다. 스토아 학파의 경우 이성중심의 절제적인 사고이기에 ‘ 아파!
그리고 우리가 판단을 중지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는 동요에서 벗어난 고요의 평화의 상태인 아타락시아가 찾아온다. ... 즉, 퓌론주의의 핵심내용은 반대되는 혹은 비일관적 견해들을 대립시켜봤을 때 각 견해들의 상대적 명증성에 대한 우위 비교는 불가능하고 따라서 인간은 판단중지를 통한 아타락시아(평온)상태에
피론은 이 최종 목표인 아타락시아를 새끼 돼지의 마음에 비유하였다. 이는 ‘피론의 돼지’라고도 불리는 일화로, 그가 배를 타고 가다가 폭풍우를 만난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 결국 그는 의심을 통해서 ‘판단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인 ‘에포케’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상태’인 ‘아파시아’ 그리고 ‘동요와 혼란이 없는 평온한 마음의 상태’인 ‘아타락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