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和歌集&國學 목차 古今和歌集 ⅰ] 시대구분 ⅱ] 성립배경 ⅲ] 시기에 따른 구분 및 예시 國學 ⅰ] 국학의 정의 ⅱ] 게이추 ⅲ] '고쿠가쿠의 사대인(四大人)' -가다노 아즈마마로 ... 〈와지쇼란쇼 和字正濫〉(1693 완성, 1695 간행)를 비롯해 일본 국어학 관계의 저서가 많으며, 시가집 〈만긴슈 漫吟集〉와 수필 등이 있다. ... 古今和歌集 794년에 나라[奈良]에서 지금의 쿄토[京都]인 헤이안쿄[平安京]에 천도한 때부터 1192년에 미나모토노요리토모[源賴朝]가 지금의 가미쿠라[鎌倉]시에 카마쿠라 바쿠후[幕府
형식과 율격 -3장(章) 6구(句) 45자(字)내외로 구성된 정형시. 3행(또는 장(章))으로써 1연을 이루고 각 행은 4보격(步格, 네걸음)으로 되어있고, 이 4보격은 다시 두 개의 ... 《해동악장(海東樂章)》 또는 《청구악장(靑丘樂章)》이라고도 하며, 부록으로 《여창유취(女唱類聚)》가 있다. ④ 고금가곡(古今歌曲): 편찬 연대는 미상이나 영조 연간으로 추정되며, 송계연월옹
▶鄕名의 表記에 나타난 借字表記法 -音讀字 만으로 표기李) -訓讀字 만으로 표기된 것: 精朽草/솝서근플(黃芩) -音假字 만으로 표기된 것: 道羅次/도랒(桔梗) -訓假字와 音假字가 混用 ... 또, 청(淸)나 라 世宗 때 편찬된『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1726)과『순치판설부(順治板說部)』 (1647),『민국판설부(民國板說部)』(1928)속에도 끼여 있는데, 판본에 따라
관서는 고려시대부터 있었으나 전용주자소를 설치한 것은 숭문정책이 실시된 조선시대 태종조 1400년경부터이다. 1403년 서울남산의 왕립주자소에서 조선최초의 주조활자인 계미자(癸未字) ... 특히 최윤의가 쓴 고금상정예문(古今詳定禮文 전 50권)은 세계 최초로 알려진 독일 쿠텐베르크보다 2백 5년이나 앞선 1234년 구리활자로 인쇄되었다는 기록이 당대 문호인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에
태사공자서에도 「凡百三十篇, 五十二萬六千五百字爲太史公書」라고 하였다. 사기란「太史公記」의 약칭으로 사(史)자와 기(記)자의 두 자만을 뽑아 사용한 것이다. ... 표도 역시 사마천이 개창한 것은 아니고 《주보(周譜)》에서 모방한 것인데 고금원근(古今遠近)을 관찰할 수 있고, 그 연대차도 밝힐 수 있어 역사를 저술하는 자에게는 없어서는 안된다.
김부식의 생애 김부식은 경주 김씨로서 字가 立之, 號가 雷川, 諡號가 文烈이었다. 『高麗史』「列傳」에는 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 楊士彦(1517∼1584),{) 『蓬萊詩集』권1, 『韓國文集叢刊』36, p.418 이 시는 劉在建 편, 『古今詠物近體』권21, 「佛 寺類」(亞細亞文化史 影印,
금속활자는 한국에서 일찍부터 발달하여, 고려시대 1234년에 동활자(銅活字)를 사용해서 《고금상정예문(古今詳定禮文)》 50권을 인쇄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1403년(태종 3)부터 ... 수년 간에 걸쳐 동활자 수십만 개를 주조하여 서적 인쇄에 사용하였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계미자(癸未字)이다. 45년 독일의 구텐베르크는 납활자의 주조에 성공, 이것을 조판해서
「嗚呼 富貴人所欲也 古今何異 而千萬不干涉之人 望其僥倖 晝夜奔競 未有如我國人之特甚者 此何故哉 專尙門閥 使人冒死相爭故也」(柳壽垣,『迂書』卷2 '論門閥之弊') 「竊嘗聞之 中古士大夫 猶有 ... '동줄'은 '동경 줄[귤]'의 '경'자(字)가 전사 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필사자가 임의로 고쳐 쓴 결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 자료에는 필사자의 무지로 '입신→임신' '애증→애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