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금음(古今音)의 변화 및 방언의 차이로 인해 간혹 자음(字音)을 결합할 수 없었으므로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 직음법은 비교적 간편한 방법으로서 널리 쓰였지만, 간혹 어떤 글자의 음을 달 때 적당한 동음자(同音字)를 찾지 못하여 생소한 동음자(同音字)로 그 음을 설명한 경우도 있었다. ... 독음과 같지 않은 까닭은 옛날과 지금의 음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는 우리말이나 중국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② 직음법(直音法) 직음법(直音法)이란 음이 같은 동음자(同音字)
이에 대왕은 모든 신하들을 모아 묻기를, '사람으로서 알을 낳았으니 고금(古今)에 없는 일이다. ... 노례왕이 죽자 以光虎帝中元六二年 丁巳六月 이광호제중원육년 정사육월 乃登王位 내등왕위 以昔是吾家取他人家故 이석시오가취타인가고 因姓昔氏 或云 因鵲開櫃 인성석씨 혹운 인작개궤 故去鳥字 姓昔氏
許遜 허손 按《古今醫統》:許遜,字敬之,爲旌陽縣令。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허손은 자는 경지로 정양현령이 되었다. 時郡民患疫,十死八九,敬之以神方拯濟,符呪所及,皆登時愈。 ... 淵傳:淵弟澄,字?道。 남제서 저연전을 살펴보면 연의 아우가 저징으로 자는 언도이다. 初湛之? ... 진승조 按《古今醫統》:秦承祖,不知何郡人,性耿介)而精於方藥,不分貴賤,咸治療之如一。
또 범례 제7조에서는 15세기 중세 국어의 모음을 장구지자(張口之字) ㅏ ㅑ ㅓ ㅕ와 축구지자(縮口之字) ㅗ ㅛ ㅜ ㅠ로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에 대한 한글 주음(注音) 사업 2. 『동국정운』 편찬과 신숙주 3. 『홍무정운역훈』 편찬 사업에 참여 4. 『사성통고(四聲通攷)』 Ⅲ. ...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에 대한 한글 주음(注音) 사업 1443년(세종 25) 12월에 표음 문자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은, 첫 사업으로서 이 새 글자를 가지고 『고금운회거요
皆古今方書不著。 모두 고대와 지금의 방서가 저술되지 않았다. 陳瑩中爲作傳云。 진영중이 전기를 지었다고 한다. 初虞世 초우세 按《老學菴筆記》:初虞世,字和甫,以醫名天下。 ... 張銳 장예 按《古今醫統》:張銳,字子剛,鄭州人,官爲團練使。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장예는 자가 자강으로 정주 사람으로 관직이 단련사가 되었다. 篤好醫方,遂得精妙,聲名遠著。 ... 陳文中 진문중 按《醫學入門》:陳文中,字文秀,宋宿州人,爲安和?判太醫局,兼翰林良醫。
상소에 대한 세종의 답변 古今韻會擧要(熊忠, 1297)을 1434년 밀양에서 복간 韻書: 字音의 四聲을 구분하여 의식하고, 또 운별로 분류, 정리하는 법을 기록한 책 예) 切韻(수601 ... 如牙音君字初聲是ㄱ. ㄱ與 ?而爲군. 快字初聲是ㅋ. ㄷ. 終聲: 終聲二字三字合用: 예) ?(土), ??釣), ?? ... 훈민정음의 기원설:) ① 고전(古篆) 기원설: ㉠ 세종실록 세종 25년 계해년 12월 是月上親製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 정인지서: 象形而字倣古篆 ② 범자(梵字) 기원설: 성종 조
王好古 왕호고 按《古今醫統》,王好古,字從之,號海藏,古趙人。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왕호고는 자가 종지로 호는 해장이며 고조사람이다. 性明敏,通經史,好醫方,師李明之。 ... 羅天益 나천익 按《古今醫統》:羅天益,字謙甫,?定人,東垣弟子。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나천익은 자가 겸보로 진정사람으로 이동원의 제자이다. 潛心苦學,?積力久,居東垣門下十餘年,盡得其妙。 ... 往錢塘,見陸簡靜,始悟古今方同一矩度也。 항석은 홀로 고방이 지금 병의 논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빨리 전당에 가서 육간정을 보고 비로소 고금방이 동일한 기준임을 깨달았다.
新年報喜 2) 백로 한 마리+연과 = 一路連科 3) 오리 두 마리+버드나무 4) 까치 두 마리 5) 게 두 마리 + 갈대 = 전로→전려 6) 패랭이 꽃 7) 흰사슴 + 향나무 8) 壽字 ... 빼냄이요, 고금의 물질을 다스리는 법도요, 陰陽과 氣의 법도를 流行시키는 것이요, 筆墨의 運用을 빌어서 천지 만물을 묘사함으로써 스스로 도취되어 자기의 심령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古今
이것이 우리 성상(聖上)께서 성운(聲韻)에 마음을 두시고 고금(古今)을 참작하시어 지침(指針)을 만드셔서 억만대의 모든 후생들을 길 열어 주신 까닭이다. ... 내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28자(字)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 ... 創製(1443世宗25癸亥年12月30日)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
이것은 능-소대립의 표상적 태도를 완전히 放下한 뒤, 現前一念속에서 十方世界와 十世古今의 一切時가 乃現在前함을 말하는 것이다. ... 如是字。乃指下文。謂不當住於有形色者而生心。亦不當住於有聲音馨香滋味及所觸。及一切法者而生其心。當無所住而生其心者。謂不可生心以住著於六塵。唯可於無所住著處生心也。諸佛?化?生。有第一義第二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