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후인 공후인의 전거(근거로 삼는 문헌상의 출처): 출전문헌인 《고금주(古今注)》에 의하면, 어느 날 곽리자고가 강가에서 백수광부(白首狂夫)의 뒤를 따라 물에 빠져 죽은 어느 여인 ... 좌변) · (며: 字의 우변) · (야:也字의 가로획) · ( :飛字의 윗부분) · (이:是字의 아래획) · (면:面字의 윗획) · (나:那字의 좌변) · (라:羅字의 半字 의 아랫부분 ... ) · (애:厓字의 윗변) 등과 같이 한자의 한 부분을 떼어 쓰는 것이 관례였다.
표준중세 국어문법론」, 집문당, 1997. ) 운서(韻書)는 그 시대의 한자음을 기준 ⇒ 자모와 운모(韻母)별로 분류 정리한 일종의 한자발음사전 ) 세종 26년. 2월, [고금운학거요(古今韻學擧要 ... ) 서문(序文) 검토 ① 훈민정음의 창제는 '편민(便民)'과 '훈민(訓民)'에 있음 * 한자음 표기도 지금의 외래어 표기에 비유하여 국어표기의 일면으로 설명 예) 해례의 용자례(用字例 ... 聲韻)을 두고 한 말이다. ③ 훈민정음의 자모체계 : 오히려 동국정운의 편찬을 위한 주음(注音) 체계임 : 동국정운의 초, 중성 체계와 완전 일치됨(동국정운에는 종성에 해당하는 한글字가
홍명복의《방언집석(方言集釋)》, 이의봉의 《고금석림(古今釋林)》같은 것은 동양어사전인 동시에 기초어휘집으로서 가치 있으며, 특히 유희의 《물명고(物名考)》에는 주석 곳곳에 1600여 ... 其字倣古篆,分爲初中終聲,合之의 보급과 실천을 위해서 諺文聽 설치 3) 반절 ▶ 한글은 음소문자라서 소리를 나타내는 방법이 반절과 비슷하다하여 생겨난 이름 - 최세진의 訓蒙字會: 諺文字母 ... 한글의 제자원리(制字原理) 훈민정음은 중국음운학 지식을 바탕으로 중세국어를 우선 음절단위로 파악하고, 다시 이를 초성(初聲; 첫소리, 닿소리), 중성(中聲; 가운뎃소리, 홀소리),
>風引湯、續命湯皆是; 가만히 중풍에 석고를 사용함을 생각하니 금궤풍인탕이나 고금녹험속명탕이 모두 이것이다. ... “中風寒熱”四字,劉潛江)、鄒潤安皆作兩項看,甚是。 신농본초경에서 중풍한열의 4글자는 유잠강 추윤안[추주]가 모두 양쪽 항목을 보고 지으니 매우 옳다. 惟鄒以下文?
一壺濁酒喜相逢:古今多少事,都付笑談中。 한 호리병의 탁주는 서로 만남을 기뻐한다. 예나 지금이나 많고 적은 일들을 모두 웃으며이야기 한다. ... 令人各以白土,書“甲子”二字於家中大門上。 사람이 각각 백색 흙으로 갑자의 두 글자를 집이 대문위에 쓰게 했다. ?、幽、徐、冀、荊、揚、?)、豫八州之人,家家侍奉大賢良師張角名字。 ... 其人曰:“某姓張,名飛,字翼德。世居?郡,頗有莊田,賣酒屠?,專好結交天下豪傑。恰)才見公看榜而嘆,故此相問。” 그 사람이 말하길 저는 성은 장씨이며 이름은 비이며, 자는 익덕입니다.
이상의 글자들을 차자체계에서 보면, 독자(讀字)는 한자 본래의 의미를 살려 음이나 새김을 차용한 것이고, 가자(假字)는 한자 본래의 의미와는 상관 없이 음이나 새김의 발음만 빌려서 ... 이두를 정리한 문헌으로는 이의봉(李義鳳)의 《고금석림(古今釋林)》에 실린 <나려이두(羅麗吏讀)>, 구윤명(具允明)의 《전율통보(典律通補)》 등이 있으며, 어학적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卷五百十五 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515권 醫術名流列傳十二 의술명류열전 12 明六 명나라 6번째 王培元 왕배원 按《會稽縣志》:王培元,以字行,幼聰穎,通諸子百家言 ... 丁毅 정의 按《江寧府志》:丁毅,字德剛,江浦人。 강녕부지를 살펴보면 정의는 자가 덕강이며 강포 사람이다. 路逢殯者棺下流血,毅熟視之,曰:此生人血也。 ... 姚能 요능 按《浙江通志》:姚能,字懋良,號靜山,海鹽人。 절강통지를 살펴보면 요능은 자가 무량으로 호는 정산이고 해염 사람이다. 善談論,好吟詩,精於醫理,著《傷寒家?》
按《古今醫統》:許國禎,字進之,爲元世祖掌醫藥,有奇效。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허국정은 자가 진지로 원나라 세조가 의약을 장악케 하여 기묘한 효과가 있었다. 世祖患痰,進藥味苦不?。 ... ,字明之。 가련연어를 살펴보면 이고는 자가 명지이다. 其祖貧時,夜坐讀書,有一女子從室西地中出,與?祖坐談甚美。 ... ,字明之,?人也。 원나라 역사 본전을 살펴보면 이고는 자가 명지로 진땅 사람이다. 世以?)雄?里。 았다. 其學於傷寒、癰疽、眼目病爲尤長。
志는 用으로 志字는 고대의 誌字이며 이는 記憶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사물이 이로써 잊어버리지 않는 것은 記性에 의한여러 의서에서 健忘로 표현되었다. ... 가끔씩 원인으로 제시된다.{) 위의 결과는 34種의 책(黃帝內經, 仲景全書, 巢氏諸病源候論, 千金要方, 聖濟總錄, 濟生方, 丹溪心法附餘, 醫學入門, 醫宗必讀, 六科準繩, 奇效良方, 古今醫鑑
여기에서 影자와 來자는 東國正韻의 韻目字가 아니라(東國正韻은 ?과 閭) 古今韻會擧要의 韻目字이므로 漢字의 中國식 發音法임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즉 古今韻會擧要에는 애초부터 설상음은 없었고 이후 정치음, 치두음 구별이 없어졌다. ...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國語 硏究 資料로서의 重要性도 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平價되고 있어 漢字音의 音韻 體系 硏究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訓民正音의 제자(制字)
是固古今醫學分合所係 不可不知者也。 시고고금의학분합소계 불가부지자야. 이것이 진실로 고대와 지금의 의학이 구분되고 합함과 연계되니 알지 않을 수 없다. ... i) ).朱沙牀 ; ‘牀’字는 보통은 평상이나 침상을 뜻한다. 그러므로 ‘朱沙牀’은 朱沙가 형성되기 전의 基礎 物質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 瑩(밝을 영; ? ... 字는 靈胎, 徐大椿으로 알려짐. 晩年에 ?溪에 隱居하여 自號를 ?溪老人이라 하였다. 內經,傷寒論, 神農本草經을 推崇했으며, 宋이후의 의학에 대해서는 크게 비판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