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출산과 신생아기, 태내기, 신생아기, 분만과정, 분만의종류, 신생아 반사운동, 신생아 감각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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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출산과 신생아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림자료도 많이 있어서 프레젠테이션 작업에 유용합니다.
1. 출산의 정의
2. 출산의 징후
3. 분만의 과정
4. 분만의 종류
5. 출산시의 문제점
1.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2. 신생아의 생리적 특징
3. 신생아의 반사운동
4. 신생아의 감각기능
5. 신생아의 일상생활
6. 신생아 검사
목차
◈출산◈1. 출산의 정의
2. 출산의 징후
3. 분만의 과정
4. 분만의 종류
5. 출산시의 문제점
◈신생아의 발달◈
1.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2. 신생아의 생리적 특징
3. 신생아의 반사운동
4. 신생아의 감각기능
5. 신생아의 일상생활
6. 신생아 검사
◈신생아관련 기사◈
본문내용
♥ 출산 ♥1. 출산의 정의
→아기를 낳는 일로서 의학적으로는 모체의 자궁 속에서 자란 태아와 태반을 모체 밖으로 만출 하는 현상. 분만․해산이라고도 한다. 모체가 건강하고 태아와 그 밖의 이상이 없으면 안산(정상분만․자연분만), 어느 한쪽에 이상이 있으면 난산(이상분만)이 된다. 출산은 규칙적인 자궁의 수축, 즉 분만진통으로 시작하여 폐쇄되어 있는 자궁경관의 개대를 거쳐 먼저 태아, 이어 태반의 만출로 끝난다.
2. 출산의 징후(진통의 시작)
1) 분만전 출혈(이슬)
→분만이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는 질에서 분비물이 눈에 띄게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동안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성 마개가 사라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것은 아기의 출생을 준비하기 위해 자궁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인다.
이때의 분비물은 연분홍색이거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것들인데 흔히 `이슬`이라고 부른다. 이슬은 곧 진통이 시작될 수 있다는 신호이다.
2) 진통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하여 점점 심해졌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통증은 등 아래쪽에서 시작하나 수시간 후에는 배로 옮겨진다. 매번 통증시마다 자궁이 수축한다. 규칙적으로 진통과 무진통을 반복하는데, 처음에는 진통간격도 길고 통증도 약하나 점점 간격이 좁아지며 통증도 심해진다.
이슬이 보이거나 양수가 터지면 곧 분만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바로 의사에게 연락한다. 특히 양수가 터질 경우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러나 진통만 계속되는 상태로는 입원할 필요가 없으며, 진통 간격이 10분에 한 번 꼴로 좁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의사에게 연락한다
3)파수
→양수가 터져나오는 것은 임신 기간동안 아기를 둘러싸고 있었던 양수 보호 주머니가 찢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찢어진 크기에 따라서 액체는 세차게 흘러나올 수도 있고 천천히 흘러 나오는 수도 있다. 출산 예정일이 아직 닥쳐오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물같은 액체가 흘러나올 때는 양수가 터졌다고 판단하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아기는 나오지 않고 양수만 다 터졌을 경우에는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분만의 과정
1) 분만1기 -진통이 규칙적으로 오고 자궁구가 열려요
→분만 제 1기는 자궁구가 3cm까지 열리는 준비기, 8cm까지 열리는 진행기, 10cm까지 열리는 이행기로 나뉜다. 이 시기에는 진통횟수가 잦아지고 점점 통증이 심해져 배가 터질 정도로 아픔을 느낀다.
규칙적인 진통이 시작되어 분만대기실에 들어가면 임신 말기에 연습한 호흡법과 압박 마사지를 반복해서 몸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아픔을 덜 하도록 한다. 자궁수축이 없어서 배가 아프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것이 좋다. 진통이 심하지 않은 준비기와 진행기 때는 본격적인 분만에 대비해서 잠을 자거나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 체력을 길러든다. 간혹 통증이 오면 겁에 질려 몸부림을 치거나 소리를 치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 힘을 너무 쓰면 오히려 진통이 커지고 근육을 긴장시켜 자궁구가 잘 벌어지지 않아서 분만시간이 길어진다. 분만 제 1기에는 무엇보다 자궁입구가 충분히 열리도록 몸의 긴장을 풀고 의사와 간호사의 지시를 따르도록 한다.
2) 분만2기 -마지막 안간힘, 아기가 첫울음을 터뜨려요
→자궁구가 충분히 열리고 아기 머리가 밖에서 보일 정도로 내려오면 분만실로 옮겨진다. 이때 자궁구 는 10cm 정도까지 열리고, 대부분 진통도중 파수가 된다. 분만대에 올라가면 원할한 분만을 위해서 몇 가지 처치를 받게 된다. 먼저 음모를 제거하고 방광에 고여 있는 소변을 빼낸다. 아기의 머리가 회음부 에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 의사나 간호사가 "힘 주세요" 라는 지시를 한다. 이 지시 에 따라서 힘을 참거나 힘을 주면 출산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회음부가 최대한 늘어나 얇은 종이처럼 되면 가위로 절개하는데, 이것은 회음부가 찢어지는 것을 막아 출산이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회음절개후 분만대의 손잡이를 잡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쳐들어 아주 강한 진통이 있을 때 힘을 주면 드디어 아기가 머리를 밖으로 내민다. 아기의 머리가 밖으로 나오면 의사는 아기의 입과 폐에서 양수와 피를 제거한다. 아기의 몸 전체가 쑥 빠져 나오면 탯줄을 자르는 것으로 분만 제 2기는 끝난다
참고 자료
Tong - justinKIM님의 | 여자남자 커플즈통출산시의 문제점 -http://blog.naver.com/educarestory/90018385036
아동발달-대왕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헬스조선,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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