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신문기사 스크랩하고 내 의견
- 최초 등록일
- 2008.12.04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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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복지시간에 했던 과제인데요
아동복지에 대한 성학대, 미혼모, 장애학생, 편부모 등의
기사 15가지를 스크랩하고 제 의견을 쓴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홀트아동복지회 박꽃송이 사회복지사는 “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들은 국내에 온전히 입양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장애판정과 함께 해외입양 예정자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가진 ‘영혼의 소리로’는 홀트 일산복지타운의 중증 장애인들을 주축으로 1999년에 창단됐다. 민기는 올해 봄 이 합창단 막내 단원으로 입단해 벌써 여러 차례 무대에 올랐고, 가을 정기 공연을 위해 여름부터 형·누나들과 맹연습을 해왔다. ‘파워레인저’의 변신동작을 흉내내고,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 주제가를 따라불러 합창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뭘 해도 예쁜 나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합창단의 귀염둥이로 남길 바랄만도 한데, 실은 그렇지 않다. “어서 빨리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오늘 이 무대가 고별 무대가 되는 것”, 그게 홀트 선생님들의 바람이다. - 정지섭 기자 -
내의견: 민기가 속한 홀트아동복지회는 부모 품을 떠날 수밖에 없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고 입양아동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밝게 자랄 수 있는 건전한 입양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들의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하고자 아동,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외국인 이주노동자가정 및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들이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밝고 따뜻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여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