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내용은 목차를 참고해주세요.

열심히 조사했고
그림도 많이 넣었습니다.

목차

Ⅰ. 운동선수 vs 일반인
1. 심박수 비교
2. 스포츠심장
3. 운동종목에 따른 최대심박수의 차이

Ⅱ. 운동과 심장건강
1. 최대산소섭취량 증가
2. 심박출량 증가
3. 폐와 혈액의 산소화 증가
4. 혈전 방지
5. 관상동맥의 확장
6.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의 증가

Ⅲ. 지금 나의 심장은?
1. 운동전 심혈관 기능의 체크
2. 검사 방법
3. 운동부하 검사
4. 생활 속의 심폐지구력 검사
5. 심혈관 계열 이상 징후 발견시의 대처

Ⅳ. 심장건강을 위한 운동요법
1.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
2. 주의할 점
3. 심폐기능강화에 효과적인 운동방법
4. 심혈관 운동기법

Ⅴ. 심장질환자의 운동요법
1. 심장질환자들의 운동 효과
2. 심장질환자를 위한 운동 처방
3. 심장 질환자들을 위한 운동처방 원리
4. 심장질환자들에게 좋은 운동

본문내용

1. 심박수 비교

일반 성인 : 60∼85 /분
운동(마라톤, 수영, 축구 등)선수 : 30∼50 /분
+ 맨유의 박지성선수의 경우 1분에 40회 정도
+ 마라토너 이봉주선수의 경우 1분에 38회 정도
(안정시 심박수/아침에 숙면을 취하고 기상한 후에 누운 자세에서 측정되는 값.)

1) Why?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심장의 벽이 강해지고 두꺼워지고, 심장이 한번 박동할 때 혈액을 내보낼 수 있는 양이 많아져 (자동차 엔진을 소형에서 대형 세단의 것으로 갈아 끼운 것과 같다) 운동을 할수록 심박수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는데, 심장이 튼튼하게 되면 같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더 적은 박동수로도 온 몸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6개월간 지속적인 지구력 운동을 한 후에 심박수의 감소가 분당 20~40회 정도이다. 고도로 훈련된 운동 선수의 경우 심박수가 크게 떨어져 신체검사에서 서맥(맥이 느린 비정상적인 상태)으로 오인받기도 한다.

2) But!

운동선수는 유산소 능력이 뛰어나고 안정 시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나타낸다고 하였는데 그렇다고 심박수가 항상 유산소능력(aerobic fitness)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지표는 아니다.

① 안정 시 심박수가 낮게 나타나는 경우

-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경향
- 특정한 약물(고혈압이나 심장질환계 질병의 치료약으로 쓰이는 베타차단제 등)을 복용을 하는 경우

② 안정 시 심박수가 높게 나타나는 경우
- 심리적인 상태가 불안한 경우(스트레스)
- 카페인이나 니코틴 등의 섭취로 화학자극이 가해진 경우
-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한 경우 탈수현상이 나타날 때
- 건강하지 못한 수면습관, 질병,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