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영문 저널리뷰] - 심혈관계 관련 논문
- 최초 등록일
- 2021.11.01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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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심혈관계 관련 영어 논문 리뷰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본문(저널 리뷰)
2. 느낀 점
3. 궁금한 점
본문내용
1. 본문
연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 있는 노인은 대사증후군이 없는 노인에 비해 심장질환(심근경색, 관상동맥 우회술, 혈관성형술)을 경험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을 가진 성인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생활 운동 요법이 대사증후군의 인자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생활 운동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생활 운동이란 일반적인 신체 활동과는 다르게 자신이 선택한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보통에서 중등도의 강도로 실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 운동의 중요성에 따라 미국심장학회와 미국 보건복지부에서는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 동안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렇게 심혈관 건강에 대한 운동 권고안이 제공되기는 하나, 심장질환을 겪은 후 실시한 생활 운동이 대사증후군의 위험 인자를 얼마나 감소시키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는 심장질환을 겪은 후 실시한 운동과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조사하는 대부분의 연구들이 표본 크기가 작으며, 건강한 중년 성인(평균 45세)에 초점을 맞추거나 생활 운동의 객관적인 측정치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심장질환을 겪고 나서 1년 동안 권장되는 생활 운동(130시간)을 수행한 노인에게서 적어도 하나의 대사증후군 인자의 감소가 예측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이전에 실시된 선행연구를 기준으로 2차적으로 실시되었다. 선행연구는 최근 심장질환(심근경색, 관상동맥 우회술, 혈관성형술)을 겪은 379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통제된 임상실험이었다. 이들은 외래환자 2단계 심장 재활 프로그램(CRP)이 종료될 무렵에 연속적으로 모집되었으며, 무작위로 2개의 정신적 행동치료와(인지행동치료 등) 일반적인 관리 중 하나를 받도록 배정되었다. 중재 그룹은 심장 재활이 끝난 뒤에도 생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