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아르테포베라에 관하여

소개글

현대미술론시간에 A+맞았던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아르테 포베라란?
개념 중심의 미술가
** 언어, 정체성, 유희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내 자신이 거울인 것처럼
알리기에로 보에티- 나는 나, 그는 그
재료적인 면에 중점을 뒀던 아르테 포베라의 작가들
재료, 에너지, 그리고 과정
질베르토 조리오
조반니 안셀모
주세페 페노네
피에르 파올로 칼조라리
발표를 마치며

본문내용

아르테 포베라란?
‘아르테 포베라’ 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하면 가난한 예술이라 해석됩니다. 아르테 포베라의 미술가들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지칭하였는데요, 먼저, 여기서 말하는 가난이란 종종 프로테스탄트 문화에서 해석되는 것처럼 물질적이나 도덕적 징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가난이란 의미 대신 이 미술가들은‘사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가난한 행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가난한 행위라는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디자인과 순수 예술이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생활에 쓸모가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디자인은 실생활에 유용하지 않은 것이라도 유용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고, 저희는 쓸모 있는 철이라든지, 천, 스티로폼 등을 실생활에 쓸 수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버리곤 하죠. 아르테 포베라와 같은 맥락 아닐까요? ^^ 또한 아르테 포베라는 자연세계의 ‘발견’에 중점을 두었고 미술 재료의 래퍼토리를 넓혔다는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주화를 스스로 거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