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코트감독론
- 최초 등록일
- 2007.06.13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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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들리스코트감독론입니다. 블래이드러너중심-
목차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독
Visualist 리들리 스코트감독
리들리 스코트 감독이 그리는 미래사회
리들리 스코트감독의 세계관
리들리 스코트감독이 그리는 과거와 미래
본문내용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독
이날 리들리 스코트 감독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리들리 스코트감독의 작품을 여러 작품 보게 되었다. ‘어느 멋진 순간’, ‘킹덤 오브 헤븐’, ‘매치스틱 맨’, ‘블랙호크다운’, ‘글래디에이터’, ‘델마와 루이스’, ‘블레이드 러너’, ‘에이리언’ 까지 그의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그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는 사극, 서스펜스와 호러 그리고 피튀기는 액션과 SF 또한 미스터리 영화 그리고 드라마와 CF 마지막으로 전쟁영화까지 손을 대지 않은 영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의 영화를 만드는 작업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의 장르에 손을 대었다. 흔히 영화감독들은 장기를 가질만한 뛰어난 장르들이 있는 경우가 보통의 경우라고 보여 질 정도로 장르를 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액션이나 혹은 서스펜스에 장기를 보이는 감독이 있는가하면 호러나 혹은 미스터리 영화에 특출난 실력을 보이는 감독도 있다. 보통의 경우 다른 장르에 섣부르게 손을 대었다가 장르가 실패를 하여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의 장르에 모두 성공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나 혹은 아주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힘든 일임에는 분명한 일이다. 좋은 시나리오를 받고 좋은 스텝에 좋은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흔히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장르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경우는 거의 리들리 스코트감독에 한정된 일이라도 봐도 될 것 같다. 리들리 스코트 감독은 그토록 많은 장르에 손을 대고도 거의 실패를 하지 않은 아주 보기 드문 경우 인 것 같다. 하지만 리들리 스코트감독이 그 많은 장르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운이 좋아서가 아닌 그만의 실력 때문인 것 같다.
참고 자료
1.김병관-인간질서에 도전한 리플리컨트<과학동아>
2.전영객잔-블레이드 러너<씨네21>
3.박상준- 묵시록적 미래의 시각 디자인,<씨네21>
4.주성철-글래디에이터<엔키노> (http://www.nkino.com)
5.Film2.0 (http://www.film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