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ADHD소년 리틀몬스터
- 최초 등록일
- 2006.07.2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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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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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의 이름은 로버트이다. 현재 자신은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로버트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함으로써 ADHA에 대한 과심을 독자들에게 심어주고자 하고 있다.
우선 그의 소개부터 먼저 하면, 그는 이미 말했듯이 ADHD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마을에서 이름 있는 집안 출생으로 5형제 가운데 막내이다. 그의 아버지는 권위적인 분으로 항상 자식들이 자신의 통제 하에 있기로 원했으며 인내심이 별로 없었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인내심이 있었고 이성적인 편이었지만 로버트로 인해 괴로워했다. 4명의 형들은 모두 하나씩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일 큰형 짐은 신경과 의사로 이름을 날렸고 둘째 글렌은 집안의 스포츠 스타이고 운동에는 만능이었다. 셋째는 다정다감한 존재이며, 넷째는 남에게 웃음을 줌으로서 행복을 주는 존재였다. 그러난 막내 로버트는 태어난 이후 자라면서부터 항상 말썽을 부리는 존재였다. 기어 다니는 법을 배우면서부터 집밖으로 나가기를 좋아해서 마을 차도 밖까지 기어가버린 그를 그의 아버지가 데고 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로버트가 살던 곳은 일리노이 주의 비치그로브로 중산층 교외 지역이다. 그리고 주민의 대부분은 백인 중산층이었다. 그리고 범죄 안전 지역이었으며, 교육환경도 좋았다. 이 마을 에서는 특별한 사고 없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에 편안한 곳이었다. 그의 가족들은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의 이름을 딴 공원이 있었으며, 부모님들은 나름대로 지역사회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맞고 있었다.
로버트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다른 형제들과 별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외관상으로 정상적인 아이였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정상적인 아이들과는 조금 달랐다.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부터 침대에서 팔다리를 휘젓고 쉴 틈 없이 시끄럽게 떠들었다.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언제나 특별한 존재로 가족들 사이에서 인식되었으며,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지나치게 활동적이었고, 집안을 헤집고 뛰어다녔으며,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행동을 했다. 그는 대부분의 ADHD아이와 마찬가지로 극도로 민감했으며,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모든 것을 집중하다도 어느 순간 다른 것으로 눈을 돌렸다. 그의 신경은 언제나 민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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