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숨겨진 힘-사람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5.2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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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찰스 오레일리,제프리 페퍼 지음
숨겨진 힘-사람 을 읽고 쓴 글입니다.
줄거리와 요약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갔습니다.
책 표지를 배경으로 표지도 만들어놨으니 쓰세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나의 끊임없는 과제: ‘기업의 핵심역량, 성공의 핵심요인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통쾌한 답변을 건네준 책이다. 우리는 많은 수업을 듣고 공부하면서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교환해 왔다. 하지만 나는 어떤 성공한 기업을 조사하면서 성공요인이 무엇에 있던지 간에 항상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그럼 이 요인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했을까, 다른 기업은 왜 따라 하지 못했을까, 이것만 모방하면 성공할 수 있는 걸까’ 하는 것들이었다. 나는 이러한 질문에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없었다.
다각화로 성공한 오리온이 오리온은 사업 뿌리인 제과에서 업계 선두를 다툴 뿐 아니라 영화(쇼박스), 극장(메가 박스), 유통(바이더웨이), 케이블 TV(온미디어), 외식(베니건스) 등의 분야에서 두 각을 나타내고 있다. <매일경제 2006.03.22>나 그렇지 못한 진로 진로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투자가 큰 문제였지만 맥주와 소주의 소비 계층이 엄연히 달랐고, 영업사원들의 역량과 도·소매상 간에 관계 등도 문제가 됐다. <매일경제 2006.03.22>의 예를 들더라도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요소는 마치 동전의 양면성과 같이 다른 기업에게 실패의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진짜 요소는 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에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다. 그것은 어떠한 제도나 기술이 아닌 바로 ‘사람’에게 있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제시된 7가지의 기업 ‘사우스웨스트’, ‘시스코시스템스’, ‘멘즈웨어하우스’, ‘SAS인스티튜트’, ‘PPS월드메니컬’, ‘SES코퍼레이션’, ‘NUMMI`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고객보다 직원을 더 먼저 생각했고 인텐티브에 대해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며 팀웍을 중시했고, 자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실천에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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