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그리스 교육사상가(3인)들의 교육사상
- 최초 등록일
- 2006.04.0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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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며 아테네에서 출생하였다. BC 5세기 후반에 활동했으며 서구문화의 철학적 기초를 마련한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세 인물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운데서 첫째 인물이다. 키케로가 말했듯이 그는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다`. 즉 소크라테스는 이오니아와 이탈리아 우주론 자들의 자연에 관한 사변에서 인간생활의 성격과 행위를 분석하는 데로 철학의 초점을 옮겼 다. 그는 도덕적 가치가 침식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혼란기에 살면서 `너 자신을 알라`는 충고와 도덕적 용어의 의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윤리생활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소명을 느꼈다
목차
소크라테스
산파술
아포리아
소크라테스명언
플라톤
교육사상
철인정치
이데아
국가론
플라톤명언
아리스토텔레스
중용론
논리학
주의주의
아리스토텔레스 명언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
★가난, 연애, 그 밖에 어떠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자살하는 것은 용겉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 겁쟁이가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고통을 피한다는 것은 게으름뱅이의 짓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교육의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아리스토텔레스
★군주정치(君主政治)가 타락하면 폭군정치(暴君政治), 귀족정치(貴族政治)가 타락하면 과두정치(寡頭政治), 민주정치(民主政治)가 타락하면 중우정치(衆愚政治). -아리스토텔레스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덕(德)은 중용(中庸)을 지키는데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덕(德)은 지(知)와 의지(意志)와 인내(忍耐)로 구성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