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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생리와 관련된 교육적 환경의 남녀 불평등

*정*
최초 등록일
2006.01.13
최종 저작일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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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학을 수강하면서 쓴 레포트 입니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하여 교육현장에서 어떠한 불평등이 이뤄지고 있는지 써보았습니다.
전공이 간호학이라 교육환경에 있어서 양호실과 생리현상 등과 관련하여 학교의 대처를 중심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간호과학과 학생이다. 간호과학과에서 교직을 이수하면 양호선생님이 된다. 먼저 ‘양호’란 학교에서 학생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을 칭한다. 양호교사는 학생들이 학급에서 다치거나 건강상태가 좋지않을때 구급약을 제공해주거나 응급처치를 해준다. 허나 현재 학급에는 이러한 학생이 건강하게 수업을 받을 수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어있지 않다. 남자와 여자가 동일한 환경에서 공부를 한다고 해서 평등한 것은 아니다. 여자와 남자는 엄연히 신체적 구조가 다르고 그에 따라 필요한 생리적 여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고 그에 동반되는 생리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학교는 이에 따른, 제대로 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지 않다. 학생들이 생리통을 호소할 때 마다 제대로 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양호실에 비치된 침상는 많아봐야 3개를 넘지 않는다. 주로 선생님은 학생의 통증이 심할 경우 학생을 집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통증이 완화되도록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누워있도록 한다. 이러한 남자와 여자의 교육적 환경의 불평등은 학업성취로 이어지고 이는 나아가 학업격차를 유발하게 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위원장 진영옥)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4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5ㆍ6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생리와 학교생활’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초등생 1백49명, 중학생 5백68명, 고등학생 4백48명 등 모두 1천2백6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은 12.1%, 중학생은 27%, 고등학생은 47.8%가 심하게 생리통을 앓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응답자의 3분의 1이 ‘심하게 생리통을 느낀다’고 답했다. 통증의 간격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28.4%가 ‘지속적’으로, 20.5%는 ‘일정한 간격’으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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