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제]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인사관리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5.12.16
- 최종 저작일
- 1997.0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인사관리에 관하여 정리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레포트 쓰시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료의 출처는 각주에 다있기떄문에 편하게 정리하실수 있을꺼예요
목차
서론
국민의 정부
취임직후의 비교적 무난한 인사
권력기관 편중인사
편중인사의 원인은
참여정부
정부요직 ‘지역편중’완화
독특한 대통령의 독특한 인재등용
막판에 흔들리는 대통령의 마음
결론
본문내용
1. 취임직후의 비교적 무난한 인사
1) 철저한 지역배분
당시 국회의 전체 의석은 299석인데, 이 가운데 160석을 한나라당이 차지하고 있었다. 1998년 3월 3일 김종필씨를 국무총리로 임명하면서 국민의 정부의 인사가 시작되었다. 17명의 장관 가운데 호남출신과 영남출신이 각각 5명씩으로 균형을 이웠고 충청 4명, 서울․경기․이북출신이 각각1명으로 임명되었다. 자민련과의 공동정부를 구성했기 때문에 충청과 영남출신이 많아진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지역적으로 균형이 잡힌 인사였다.
2) 국민들의 지지
내각명단발표 바로 다음날인 3월4일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남녀1,062명을 상대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김대중 대통령의 국정운영전반에 대해 매우잘하고 있는편29.9%, 잘하고있는 편 53.2%, 잘못하고 있는편 4.3%, 매우잘못하고 있다 0.5%, 모르겠다가 21.1%로 정권초기에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모든 희망을 걸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첫 각료인선에서 지역안배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2. 권력기관 편중인사
1) 믿을수 있는건 호남사람 「한겨례신문」 1998.3.28 권부실세 ‘내사람 앉히기’뚜렷
실제로 DJ는 국민들의 호평을 등에 엎고, 자신만만하게 인사를 계속해 나갔다. 안기부와 군, 국세청, 검찰, 경찰 등 권력핵심부 수뢰부에 대한 인사를 1998. 3월 중에 대부분 해치웠다. 그런데 바로 이 권력기관인사에서부터 조금씩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