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육식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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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애시당초 채식을 위주로 하게끔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그 증거로서 장의 길이가 길며 송곳니보다 어금니가 더 많다. 하지만 오랜 육식의 결과로 지금은 고대인들에 비해 어금니의 개수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육식이 많아지면 대장암의 확률이 높으며 현재의 식습관은 모두 서양인을 기준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이런 피해는 동양인이 더 많이 입는다고 한다. 현재는 국가를 막론하고 비만인구가 늘어가고 있으며 비디오에서는 이를 전염병처럼 번진다고 표현할 정도다. 이를 막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채식을 위주로 한 급식을 운영하고 국가에선 이들 고기에 등급을 매기거나 축산업자들을 묻닫게 하는 강행책 조차 강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부모님들도 이런 현실을 조금이라도 더 아시고 자녀의 식습관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인간과 식량을 들음으로 인해서 강화효과가 생기는 것을 느낀다.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끊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고 다시 피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과 식량은 매주 한번씩 들음으로 인해서 조금씩 알아도 안 지켜지던 것이 조금씩 뇌리에 남아 실천을 하게 된다. 단적인 예로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 요 근래에는 육류를 조금씩 피하게 되었다. 아시아인들은 원래 채식을 위주로 먹던 민족이었으며 서구는 그런 아시아를 배워야 한다고 비디오의 전문가는 말했다. 우리 또한 무분별한 수용을 피하고 채식을 위주로 한 선조의 지식을 되 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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