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샤갈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4.11.29
- 최종 저작일
- 2004.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술교양 레포트입니다~~
목차
샤갈은 어떤 화가?
샤갈전에 대한 느낌은?
내가 고른 이 작품
이 작품에 대한 느낌은?
본문내용
존재하지 않으면서 샤갈보다 더 유명한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과 명품시계브랜드 ‘샤갈’처럼 샤갈은 그가 죽고 세월이 흘렀어도 그의 작품과 함께 남아 우리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내가 아는 것은 샤갈은 화가 였다는 것과, 그의 작품 <나와 마을>을 보면 왠지 피카소와 비슷하다는 것 이 둘 뿐이였다. 피카소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그림의 형식이 큐비즘으로 보여서 였기 때문이였다. 내가 이 작가를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건 간에 그는 20세기 당대의 대단한 화가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단일작가전시로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와 그의 작품을 만나러 갔고, 내가 깨달은 바는 ‘색채의 마술사’라는 샤걀에 대해 아는 점 하나 추가와, 그가 결코 피카소같은 화가가 아니라 샤갈 그 화가 자체의 세계를 느끼고 왔다는 것이다.
샤갈 전시는 일곱 개의 테마로 구성되여 있었는데, 나는 그가 색채의 마술사이니 만큼 이 일곱 개의 테마와 테마에 따른 작품들을 ‘샤갈의 일곱 색깔 무지개’라고 칭하고 싶다. 일곱 색깔 무지개는 무지개의 빨, 주, 노, 초, 파 ,남, 보가 아닌 샤갈만의 일곱가지 색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