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사 TM 및 브리핑 분양 노하우

소개글

"분양상담사 TM 및 브리핑 분양 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프롤로그 저의 이야기
2. TM의 기초
3. TM 전략
4. Q&A 반론처리
5. 분양상담사 노하우
6. 저자의 말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자입니다.
제가 처음에 분양TM이라는 것을 시작할 때는 체계적이면서 디테일 하게 배워 본적이 없습니다.
초보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몸으로 배웠습니다.
그때당시 초보인 저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출근을 하고 저녁 10시까지 일하면서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매일 같이 꾸준하게 열씸히 했지만 결과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스승인 대표님을 만나고 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면서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과 일하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스승이 될 수는 없으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부동산업계가 참 노하우를 숨기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저 또한 아무것도 아닌 노하우 같지만 12년동안 갈고 닦은 노하우를 이 PDF 한장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분양상담사라는 직업을 시작 하신지 얼마 안 되신분이나 지금 현재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확신 드릴 수 있는 건 분명히 이글을 다 읽으시고 말로 표현을 하실 수 있다면 연봉 10억은 번다 라 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TM 방문은 상위권에 무조건 되는 영업사원이 될 것이라는 건 확신합니다.

노하우를 드리기 전에 제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26살이라는 나이로 처음 법인부동산에 상가중개 파트로 들어가서 창업컨설팅 경험이 있으며 그때 당시로 대구에서는 창업컨설팅 업계 2세대 라는 말을 들으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구 인근에 명함만 약 1년동안 가게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매물 접수를 하면서 약 대구 매물만 4천개 정도의 매물을 확보하고 1년이 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손님을 만나서 중개업무를 하였으며 그때 당시로는 벼룩시장과 교차로 신문광고 위주로 시작하여 하루에 콜을 10통이상 받을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