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멜리에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4.11.08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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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토리와 plot
감독의 입장에서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에서 비디오로
■심도관계
딥 포커스(전심 초점)
쉘로우 포커스(편심 초점)
■시간의 연속성
■현실의 왜곡
■활영 속도
■레포트를 쓰면서
본문내용
■스토리와 plot
●감독의 입장에서
스토리 : 의사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아멜리에는 태어난다. 아멜리에는 의사인 아버지의 오진으로 보통아이처럼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교사인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는다. 어느 날 아멜리에는 어머니와 성당에 다녀오다가 성당 꼭대기에서 자살하는 사람과 어머니가 부딪혀 어머니가 죽고 만다.
성장한 아멜리에는 아버지와 떨어져서 살며 음식점에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그녀의 운명에 대변화가 찾아온다. 아멜리에는 다이애나비의 죽음을 알리는 뉴스를 듣다가 화장품 뚜껑을 떨어뜨린다. 이 뚜껑은 벽에 부딪히는데, 그 부딪힌 곳에는 보물 상자가 숨겨져 있다. 아멜리에는 이 보물상자를 주인에게 찾아 주려 마음먹고 찾은 사람이 좋아하면, 좋은 일만 하기로 결심한다. 아파트 아줌마에게 물어보지만, 그 곳에 살며 그 보물 상자를 숨겨 놓은 사람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한다. 우연히 채소가게 주인의 어머니가 알 것이라는 것을 전해들은 아멜리에는 채소 가게 주인의 어머니에게서 그 사람의 이름이 브레도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