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대화술(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말 다 하는법!)
- 최초 등록일
- 2023.10.13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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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온갖 빌런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2. 할 말 다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 되는 법
3. 지적하지 않고도 직원들이 잘 따르는 팀장, 상사 되는 법
4. 분위기 깨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
5.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법
본문내용
일본의 고용노동부의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업무량, 업무의 질, 인간관계이다. 업무량과 질은 주변 사람들과 상의해서 어느 정도 서로 배려할 수 있다. 하지만 해결하기도 어렵고 오랫동안 힘든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다.
회사에서 이런 인간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사람들(빌런)’의 유형을 잘 파악하는 것이다. 다음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회사에 있는지 확인해보자. 첫째, 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둘째,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 셋째, 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넷째,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무리한 요구는 직장 내 갑질에 가까운 행위다.) 다섯째,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이런 성가신 사람들은 가뜩이나 요주의 인물인데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머릿속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성가시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려면 먼저 그들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첫째, 왜곡된 정의감으로 자신의 인정 욕구를 충족한다. 이 사람들은 ‘평등함’을 남달리 강하게 의식한다. 업무 능력이나 영업 실적, 외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남보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그뿐 아니라 자신보다 ‘열등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극단적인 태도를 보인다. 둘째, 사실은 불안감과 열등감으로 둘러싸여있다.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며, 불안감과 열등감이 강해서 사실은 상처받을까봐 두려워 필요 이상으로 자신이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셋째, 지나친 자기 과시욕과 자기애가 뚜렷하다.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이다. 넷째, 공감력과 상상력이 부족해 남들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다섯째, 성공은 내 탓, 실패는 네 탓.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2가지로 분류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