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심리 대화술 이노우에 도모스케 작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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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심리대화술이라는 제목에 꽂혔다. 타인과 대화를 나누는데 심리적 요소가 가미된 대화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알아볼 수 있었다. 어찌보면 할 말을 다한다는 것은 타인이 보면 안좋게 비춰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원하는 답변을 들어보고 올바르게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피스빌런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으로서 말이 안통하는 상사, 마음같지 않은 동료, 소통불가능한 MZ 직원, 갑질 일삼는 고객과 거래처 등 악마라는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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