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강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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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강으로 공부를 했다. 유료 인강, EBS 같은 무료 인강도 많이 들었다. 나 때는 PMP라는 기계로 인강을 자주 들었다. 스마트폰도 없었고 거기에 인강을 다운받아서 학교 자습실에서 많이 들었다. 나 같이 지방에 사는 학교 학생은 인강이 정말 구세주나 다름이 없었다. EBS도 듣고 과탐은 유료 인강을 들었다.

내가 생각할 때는 인강듣는 장소를 아예 정하는 것이 좋다. 나는 자습실에서 들었는데 다행히 조용한 분위기였다. 시끄러우면 인강에 집중하기 어렵다. 단순히 인강을 듣는 것에서 그치면 안 되고 필기할 내용은 적어서 노트로 정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인강을 한 회 듣고 반드시 복습을 해야 한다.

인강을 모든 부분을 다 들을 필요는 없다. 개념 강의가 아니라면 말이다. 개념은 꼼꼼하게 지엽적인 부분까지 다루어주기 때문에 빠짐없이 완강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풀이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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