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의사소통 보고서 치료적의사소통 사용

목차

1. 의사소통 과정 보고서

본문내용

8월 30일/스테이션 앞 의자
환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
2. “그냥 텔레비전 보고 있다. 왜 나한테 궁금한 거 있나?”
(몸을 내 쪽으로 돌리며 반가운 표정으로)
4. “음 나는 술 많이 먹어서 왔지, 술 안 먹으면 불안해서 안 되겠더라고,,”
(울상을 지으며 시선이 아래로 향함)
6. “상처받는 일이 많아서 먹었지..”
(눈을 마주치며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
이상행동: 위축행동
8. “아.. 8살 때 학교에 다녔는데 밤에 여선생이 괴롭혔어. 막 발버둥 치다가 실수로 여선생 바지가 벗겨진 거야 그래서 나는 뺨도 맞았었어. 그리고 20살 때쯤인가, 진해에서 회사를 다녔는데 거기서 2년 동안이나 월급을 안주더라고....” (말꼬리를 흐리며,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다)
10. “그치.. 그리고 그 회사에서 나 목욕하고 있는데 여직원이랑 그 딸이 술 먹고 나를 막 침대에 눕혀서 옷을 벗겼어....”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눈물이 계속 고여있음)
12. “이런 상처들을 어딜가서 말하질 못하니까 술로 푼거지 내가”
(눈을 마주치며 피식 웃음)
14. “없지.. 동생이 둘 있는데 하나가 5월에 죽었어. 그래서 술 더 먹었고, 아직도 너무 힘들다”
(눈물이 고이며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자신의 두 손을 만지작 거린다)
16. “고마워 내 얘기 들어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얘기하자.”
(웃으며 눈을 마주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준비하는 자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