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도서요약]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소개글

하루를 결정하는 건 그날의 기분이다. 기분 좋은 날이 행복하게 산 거고, 기분이 잘 정돈된 날이 잘 산 날이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는 무언가가 생기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계속 찾게 된다. 그렇기에 사람은 기분 전환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쓴다. 기분만 나아진다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이러한 기분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

하루의 기분이 쌓여 인생을 이루기에 기분은 무엇보다 중요한 셈이다.

목차

1. 한줄평
2. 저자 소개
3. 책 소개
4. 요약정리
5. 감상평

본문내용

[ 한줄평 ]
모든 일에 결과는 나의 기분에서 시작된다.

[ 저자 소개 ]
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작사가로 먼저 데뷔하여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을 다수 만들었다. 마음을 읽는 듯한 노랫말이 특징인 그의 곡은 여러 차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대표곡으로는 폴킴의 <널 떠올리는 게>, 김태우(god)의 <봉구스>등이 있다. 그 외에도 CJ ENM, KT 테크, 봉구스 밥버거 등 다수의 기업과 공연 기획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 책 소개 ]
하루를 결정하는 건 그날의 기분이다. 기분 좋은 날이 행복하게 산 거고, 기분이 잘 정돈된 날이 잘 산 날이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는 무언가가 생기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계속 찾게 된다. 그렇기에 사람은 기분 전환에 막대한 시간과 돈을 쓴다. 기분만 나아진다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이러한 기분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다.

하루의 기분이 쌓여 인생을 이루기에 기분은 무엇보다 중요한 셈이다.

[ 요약정리 ]
1. 견디면 잘 풀리는 때가 온다.
견디면 결국 찾아온다. 잘 풀리는 순간이. 버티면 끝내 생긴다. 믿을 수 있는 인연이. 좋은 날은 신기하게도 반드시 다시 온다.
갑자기 시국이 나빠져서, 어쩌다 건강 문제가 생겨서, 뜻하지 않게 일이 풀리지 않는다. 안 좋은 일들은 약속한 것처럼 한꺼번에 덮쳐온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 인간관계에 염증을 느껴서 완전히 질려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인연을 만나는 건 우직하게 버틴 사람이다. 얕은꾀를 쓰면서 태도를 바꾸지 않고, 때가 묻어도 타락하지 않고, 도리를 지킨 사람이 결국에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일도 마찬가지다. 당장 잘 풀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견디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며 끝내 작은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기점으로 일이 점점 풀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 번 방법을 알면 갈수록 잘 풀리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