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4.17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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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금 직장이 없는 사람은 직장을 구하려고 힘들게 노력한다. 또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월급생활자로 회사에서 겪어내어야 하는 일들이 많다. 이제 싫은 일은 그만 하자는 말은 조직생활에 서 힘든 사람에게 그 자체로 많은 위안을 준다. 또한 이렇게도 생각하고 생활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 자신이 말하는 대로 초라하게 창업하여 이루어낸 경험이 관심을 끌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직생활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제시한다.
목차
1. 지은이
2. 책 읽은 기간
3. 독후감
본문내용
초라한 창업을 하는 방법은 늘 하는 작업을 돈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돈버는 자본으로 변화시키라고 한다. 교외에서 생활하면 출근하면서 경작하던 농산물을 도시에서 판매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라한 창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하라고 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적은 돈이지만 벌어보라고 한다.
가게 운영하는 방법은 매일 가게 문을 연다. 그러다 보면 가게를 찾아오는 사람이 생긴다. 어느 순간에는 찾아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적은 돈이 생긴다는 것이다. 초기자금은 제로에서 시작해도 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