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은 왕녀의 파반느
- 최초 등록일
- 2022.03.26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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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은 왕녀의 파반느"를 읽고 작성한 짧은 독후감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개인의 생각들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이다. 조금 더 예쁜 사람들을 좋아하고, 조금 더 예쁜 것들 것 좋아한다. 외모에 따른 차별과 외모로 인한 섣부른 판단을 줄이기 위해 사회와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조금 더 예쁜 것을 좋아하게 된다. 이 책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책이다. 못생긴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로,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함으로써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못생긴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작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출중한 외모를 가진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못생긴 여자 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하고 웃으며 각자의 삶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특히 못생겨서 삶이 힘든 여자주인공의 편지를 잊을 수 없었고, 가장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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