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수수료인상에 관한 문제

목차

1. 공리주의 관점
1) 배달의 민족 입장
2) 소상공인 입장

2. 자유쥬의 관점
1) 배달의 민족 입장
2) 소상공인 입장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현상황 : 국내 배달 어플리케이션 기업 배달의 민족이 광고 1건 당 월 8만 8000원의 울트라콜 서비스, 즉 정액제에서 매출 건당 5.8%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오픈서비스, 즉 정률제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영세 소상공인상업회와 점주들은 독과점의 횡포라며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이다.

1. 공리주의 관점
1) 배달의 민족 입장
배달앱 업체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배달의 민족 55.7%, 요기요 33.5%, 배달통 10.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조사 결과(2019년 복수응답)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 인지도는 92.7%이며 배달 웹사이트/앱 서비스 이용경험 조사 결과 배달의 민족이 71.2%에 해당하여 배달의 민족 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도가 굉장히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