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0.02.05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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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을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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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의 지은이는 박진영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내 마음을 부탁해 등의 책을 낸 사람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일반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내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을 읽고 나의 생각과 책을 이야기해보자.
나 ,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은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자기 자비 연습 이라는 소제목들과 함께 한다.
6단락으로 나뉘어진 이 책은
1장 왜 너 자신에게만 엄격해?
2장 이제 너 자신을 평가하지 마
3장 비난을 이겨내는 연습
4장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괜찮아
5장 삶을 지탱하는 건 거창한 게 아니야
6장 경계선을 지켜야 더 행복하다.
이렇게 구분된다.
1장부터 천천히 살펴보자.
첫장은 왜 너 자신한테만 엄격해? 라는 문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긴 자신에게 엄격한 편이다. 나또한 그렇듯 그냥 넘어갈 일들도 내 자신을 탓하는 일이 많아진다. 이럴 땐 우리 마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자존감이 높은데 왜 항상 불안할까? 자존감이란 내가 나를 존중하는 느낌을 말한다.
글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척 애를 쓰기도 했다. 난 왜 이말이 그렇게 내 마음에 와 닿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애썼지만 사실 무척이나 많이 신경을 써서 속이 엉망이 될 때도 있지만 남들 눈에는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 않기를 행복해 보이기를 남들이 나를 좋게 바라봐 주길 기대했다 라는 말은 정말 내가 지금까지 부정하려고 앴던 나를 불편한 시각으로 마주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다.
난 이 책을 통해 자존감도 건강한 자존감과 그렇지 않은 자존감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건강한 방법으로 높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높은 자존감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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