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모든 것을 타고 넘어
- 최초 등록일
- 2019.12.2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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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것을 타고 넘어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8화 Gliding Over All
감독: 미셸 매클래런
극본: 모이라 월리-베켓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2년 9월 2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네트워크
2. 대책
3. 관성
본문내용
월터가 또 파리를 보고 있다. 프로이드는 에고, 슈퍼에고, 이드 이야기를 했다.
슈퍼에고가 이드를 콘트롤해서 에고가 왔다 갔다 살아간다는 이야기일테다. 파리가 월터의 에고이고, 파리를 보는 월터가 월터의 슈퍼 에고다. 일단, 반성, 성찰의 힌트를 보였다.
마이크의 차는 키 큰 조가 페차 처리를 해 주었다. 감옥에 있는 아홉명(변호사를 포함하면 10명이다)은 토드의 삼촌이 처리해줄 것이다. 점을 찍어 선을 이어서 면을 만드는 것처럼, 사업이란 게 그런 영역(도메인, 나와바리)이 커지는 것이다. 미리 미리 찍을 점을 많이 만들어 두어야 한다. 노드가 많아야 네트워크가 다양하게 커질 수 있다.
트렁크에 마이크 시체를 실어왔다. 월터가 토드에게 하는 말이다.
<해야만 했던 일이야>
그런다고 정당화되는 게 아니다. 캐릭터들의 정의관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다. 현대의 민주주의론과 결을 같이 한다.
토드가 제시 대신, 조수가 되었다. 토드는 자신이 다 배운 이후에 돈을 받겠다고 한다. 계약정신에 철저한 아메리칸이다. 일을 도와주면서 배우는 것이니 무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