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 최초 등록일
- 2022.09.26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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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출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미키 할러 역), 니브 켐벨(메기 멕퍼슨), 베키 뉴턴(로나 크레인)
제작: A+E 스튜디오(A+E Studios)
22년 5월 13일 넷플릭스 제공
감상입니다
목차
1. 캐릭터
2. 서사
3. 대사들
본문내용
1. 캐릭터
미키는 링컨 차안에서 일을 한다. 중국 북송의 문장가인 구양수가 이르기를 훌륭한 시를 떠올리는 데는 '3상 (三上)'이 최고라고 했다. 3상은 바로 이것이다. 마상(말), 침상(침실), 측상(화장실)
미국사람 ‘미키’가 중국 사람 ‘구양수’를 알았나 보다.
미키는 죄인을 변호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거래를 통해 형량을 낮추는 것이 그가 제일 잘하는 일이다.
미키의 정의는 일반적이지 않다. 죄인이 아닌자의 변호에 실패하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는다. 무죄인 자는 반드시 무죄로 만들어야 한다. 해서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주제는
"가장 무서운 의뢰인은 무고한 의뢰인 (There is no client as scary as an innocent man)"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