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자유 아니면 죽음을
- 최초 등록일
- 2019.12.21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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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유 아니면 죽음을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1화 Live Free or Die
감독: 미셸 슬로비스
극본: 빈스 길리건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2년 7월 15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공포
2. 전자석
3. 용서
본문내용
월터가 베이컨으로 52를 쓴다. 쉰 둘, 자기 생일이다.
월터는 뉴햄프셔로 옮겼다. 서른 시간동안 차를 타고 왔다.비즈니스 차원에서 왔고, 목적지는 여기 뉴햄프셔다. 돈을 주고 무기를 샀다. 자동소총이 차 트렁크에 들어있다. 사용설명서도 같이 있다. 처음에 임팩트를 주고 시점을 과거로 옮긴다.
월터는 콘도에서 폭탄 만든 증거를 치웠다.집 수영장에 있는 은방울 꽃까지 치웠다.
스카일러를 만났다.
<안심했어, 무섭기도 하고>
<누가?>
<당신>
월터는 스카일러에게 공포를 선사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게, 공포로 발전했다.
스카일러도 다른 처지가 아니다. 테드는 깨어났다.
사울이 스카일러를 찾아왔다.
<경찰이 전화할지도 몰라도 한가지만 생각해요.
슐츠 상사 알죠? 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 봤다>
드라마나 영화가 공통 소재가 되어 의사표현에 사용된다. 우리를 만드는 것은 미디어다. 특히나 친구가 없는 삶은 더 그렇다.
스카일러가 병원에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