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될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9.07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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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숨결이 바람될때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작품의 주요 내용 소개
Ⅲ. 책 내용 중 특히 감명 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
Ⅳ. 결론
본문내용
< 서론 >
- 작품명/작자(지은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
책의 표지를 봤을 때 제목이 담은 의미를 바로 파악하진 못했다. 제목의 옆에 있는 서른여섯 짧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짧은 글귀를 보고 살아있을 때의 숨결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바람이 된다는 것일까라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지은이에 대한 소개글만 보고도 이 분이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단한 삶을 살아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지은이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웠던게 아닐까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이 책의 지은이가 책을 잘 썼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책이 한 손에 딱 들어오고 글씨체도 그렇게 작지 않아서 빨리 읽어보고 싶었다. 의사가 병에 걸린다면 어떤 기분일지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봤었던 나로썬 이 책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본론 >
- 작품의 주요 내용 소개
자신의 계획대로 완벽한 삶을 살아왔던 폴 칼라니티라는 의사가 서른 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폐암에 걸려 나중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내용이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문학과 철학, 과학과 생물학에 관심을 보인 폴은 직접적인 경험을 위해 의학을 전공하게 된다. 신경 외과 의사로서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춘 레지던트 과정 중 폐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폴은 투병 중에도 자신의 남은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 의미없는 연명치료를 거부하고 이른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 책 내용 중 특히 감명 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 >
* 환자
- 말기 암을 진단 받은 후
병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의사였던 폴이 한순간 암을 진단받고 살아갈 날이 그리 오래남진 않은 환자가 된 것은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 으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은 아이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 민하는 부분이었다. 자신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 혼자 남을 아내를 위해 아 이를 낳는 것이 더 나은 것일까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