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 최초 등록일
- 2019.08.05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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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토는 문제아이다. 사회가 토토를 바라보는 시선은 문제아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토토는 문제아가 아니다. 그냥 틀에 박혀 살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 토토가 살았던 배경은 일제강점기이다. 토토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별 상관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일본 역시도 그때의 학습 분위기는 틀에박힌 교육법 이였을태니 말이다.
토토는 자신이 다니던 학교를 퇴학 당하게 된다. 일반학교는 토토의 행동을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토토에게 맞지 않았다. 그래서 어른들의 눈에 좋지 않게 보인 토토는 1학년이 얼마되지 않아 퇴학을 당한다. 토토의 어머니는 퇴학당한 자식을 다그치기 보다는 토토를 도모에 학원으로 보낸다. 여기서 지금의 우리가 원하는 어머니가 표현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퇴학당한 자식을 넌 도대체 뭐하는 아이니!!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자식에게 맞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학교로 보내기 보다는 도모에 학원으로 보낸다. 그리고 거기서 토토는 평생을 잊지못할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토토는 정말 행운이 많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어머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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